입술필러 부작용 없도록 맞기 전 “필수” 체크 사항 3가지! 국산 VS 외국산, 채움, 레스틸렌

안녕하세요, 오늘은 입술필러 부작용 없도록 맞기 전 필수로 체크해야 하는 사항 3가지에 대해 안내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즘 입술필러 많이 맞으시죠? 저도 입술 필러 시술을 받아본 경험이 있는데, 모양이 매우 만족스럽게 시술되었다 보니 제 경험을 살려 꼭 체크해야 하는 사항에 대해 안내해드리려고 합니다.

입술필러 필수 체크사항 3가지

입술필러 부작용

원하는 모양의 입술 사진을 준비하자

본인도 뭘 원하는지 모르는데, 의사선생님이 어떻게 알아서 잘 할 수 있을까요?

인스타 등 SNS 검색을 통해 원하는 입술 사진을 반드시 준비합니다. 다른 병원의 시술 후기 사진을 가져온다고 불쾌해 하시는 의사선생님은 없으니 거리낌 없이 내가 원하는 모양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론 사진 속의 입술과 본인의 입술이 달라 똑같이 만들기는 한계가 있겠지만, 어떤 모양을 원하는지 사전에 서로 체크를 하고 들어가는 것이 시술의 만족도를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원하는 사진을 미처 준비하지 못했다면, 시술실에 들어가기 전에 글이라도 원하는 입술을 작성해보시기 바랍니다. 막상 시술이 시작되면 긴장이 되기도 하고, 눈앞에 놓인 바늘과 의사선생님의 분위기에 하려던 말도 잘 생각이 안나는 경우가 많거든요ㅠㅠ

그래서 사진이나 글로 원하는 모양을 준비해가는 것이 시술 만족도를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지속기간에 영향을 주는 것은 무엇일까?

어떤 필러를 넣느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주입량입니다.

적게 넣으면, 한 달 동안은 행복합니다. 시술이 딱 끝났을 때 본인의 입술이 마음에 든다면, 사실상 그건 너무 적게 넣은거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분들의 경우, 몇달 뒤엔 높은 확률로 다신 그 병원에 안 갈 확률이 높습니다^^;; 필러가 너무 빨리 빠졌다는 이유로 말이죠.

처음 시술의 경우, 필러만이 만든 결과가 아닙니다. “필러 + 필러로 인한 붓기”가 만들어낸 결과라고 볼 수 있죠. 이 붓기는 적어도 1-2주동안 지속되는데, 그래서 주입양이 적은 경우 1-2주 안에 붓기가 빠져, 원래 넣은 필러 양만큼의 결과물을 보게 되었을 때 “필러가 빠졌다”라고 느끼게 되는 것이죠. 팩트는 원래 넣은 필러의 양이 적었고, 붓기만 빠진 것인데 말이에요!

또한 리터치는 필수입니다. 주입량이 중요하다고 해서 한번에 너무 많은 양을 넣게 되면, 모양을 잡기 힘들고 붓기가 오래가기 때문에, 적당량을 맞고, 붓기가 빠진 후 1~2달 내로 다시 한번 맞아 유지력을 높여주는 것이 더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저희같은 소비자 입장에서는, 돈 더받으려고 여러번 나눠서 맞게 하는거 아니냐 할 수 있지만, 생각해보면 한번에 많이 맞아 모양이 틀어져 후회하는 것보다, 여러번 나누어 맞아 어울리는 모양으로 쌓아간다는 개념이 더 옳다고 느껴지네요!

필러 종류, 국산이 좋을까 외국산이 좋을까?(채움, 레스틸렌, 쥬비덤 등)

입술에 사용하는 외국산 필러는 주로 아말리안, 벨로테로, 레스틸렌, 쥬비덤 등이 있습니다.

이에 반해 국내산 필러는 종류가 훨씬 많은데요, 외국산과 비교했을 때 국내 제품의 단점은 “검증기간이 짧다”입니다. 하지만 이렇다고 해서 국산이 외국산보다 안좋냐?라고 물었을 때 그건 아니라고 합니다. 단지 검증 기간이 짧고, 네임벨류가 떨어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외국산 필러의 가격이 더 높게 책정되어있기도 합니다. 국산보다 더 좋아서 그런게 아니라, 국산보다 검증기간이 더 길다는 이유로 말이죠!

따라서 필러는 아래 기준에 따라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 오랜기간 개발 및 검증이 된 필러를 선호한다면 : 외국산 필러
  • 가성비가 뛰어난 필러를 선호한다면 : 국산 필러

오늘은 만족스러운 입술필러 시술을 위해 참고하시면 좋을 사항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부작용 없이 예뻐지는 안전한 시술을 위해, 우리 모두 사전 준비를 철저히 해보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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