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재발하는 성기 헤르페스 2형, 무증상 감염도 가능하다?

안녕하세요, 이번 글에서는 헤르페스 2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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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페스 2형이란?

헤르페스 2형은 바이러스로, 입술 포진으로 증상이 발현되는 1형과는 달리 성기에 물집이 잡히는 성병의 일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감염의 주요 원인은 성관계로, 감염되었다 하더라도 증상이 즉시 발현되는 것이 아니라, 보균자의 면역력이 저하되었을 때 성기 포진이 발생하게 됩니다.

증상 발현 시 성기에 물집이 여러 군데 잡히게 되며, 극심한 가려움 및 통증, 화끈거림 등이 느껴질 수 있습니다.

이는 남여 모두에게 발병할 수 있으며, 신체 구조 상 생식기가 안에 들어가 있는 여성의 경우, 배뇨 시 통증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함을 주는 질환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임신 중인 여성이 감염되게 될 경우, 신생아에게 뇌염이나 간질 등 치명적인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더욱 주의해야 하는 질병입니다.

보균자와 식기나 수건만 같이 써도 감염된다?

전문가들의 의견이 갈리는 부분인데, 식기나 수건 등을 같이 쓰는 가벼운 접촉의 경우 주로 입술 포진으로 발현되는 1형의 감염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2형의 경우 감염의 주요 원인이 성관계이기 때문에, 2형의 감염은 식기나 수건 등을 같이 쓰는 것 만으로 전염될 확률은 낮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간과해서는 안되는 점이, 간혹 헤르페스 2형이 얼굴에서 발견되거나 1형이 성기에서 발견되는 등의 사례가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보균자와는 같이 사용하는 물건이나 신체적인 접촉이 최소화 되도록 생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올바른 예방법 2가지

가장 좋은 예방법은 건강한 면역력 유지, 그리고 피임 기구의 사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충분한 수면 및 건강한 식단, 금연 및 절주를 통해 신체의 컨디션을 좋은 상태로 유지하여 평소 신체 관리에 힘을 쏟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성관계가 주요 감염 원인인 2형이기에, 반드시 피임 도구를 사용하여 혹시 모를 감염을 예방해야 합니다.

또한, 수포 증상이 있을 때 가장 전염력이 높기에 해당 시기에는 신체적인 접촉을 피해야 합니다. 무증상인 경우에도 50%~70%는 감염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있으므로 성관계 시 반드시 피임 도구를 사용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치료법

헤르페스는 완치가 가능한 바이러스는 아니지만, 생활 습관 개선과 약물 복용을 통해 재발 횟수를 줄일 수 있는 질환입니다.

1. 항바이러스제 복용

헤르페스는 현재까지 완치가 가능한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바이러스입니다. 따라서 신체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을 때 언제든(평생) 재발할 수 있는 질환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몸 안에서 바이러스를 아예 없애는 완치는 어렵지만, 항바이러스제 섭취를 통해 증상을 완화 시키는 것은 충분히 가능하기에 초기에 잡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우선 가려움이나 성기 포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산부인과, 비뇨기과에 즉시 내원하여 항바이러스제와 바르는 연고를 처방 받아야 합니다. 포진이 이미 발생한 이후라면 약을 먹어도 증상이 호전 되기까지 시간이 소요됩니다.

따라서 만약 본인이 2형 보균자라면, 포진이 발생하기 전에 성기 부위에서 약간의 가려움이 느껴지면 빠르게 내원해서 약을 복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신체 면역력 유지

약 복용과 동시에,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하여 신체 면역력을 상승시키는 것 또한 중요한데요.

적절한 운동과 규칙적인 식사, 충분한 수면을 통해 면역력을 관리하고 영양제 등 부가적인 섭취를 통해 신체 면역력을 단단히 다지시길 바랍니다. 또한 앞서 말씀드렸듯이, 성관계시 피임 도구는 필수적으로 사용하시기를 권장 드립니다.

헤르페스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영양소에 관련된 글도 아래에 링크를 적어두었으니, 참고하시어 많은 정보 얻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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